◆기간: 2019.4.4~2019.4.10 ◆대상: 우리캠퍼스 학우학우들이 느끼는 우리캠퍼스 우리캠퍼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과 만족은 전체의 39.1% 불만족과 매우 불만족은 전체의 36.4%를 차지했다. 이 외 보통이라 응답한 학우는 전체의 24.3%다. 전체적인 비율로 봤을 때 만족을 택한 학우의 비율이 높으나 불만족과의 차이가 크지 않다. 이는 우리캠퍼스에 만족하는 학우가 많은 만큼 불만족 정도 또한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해당 결과는 우리캠퍼스가 현재까지 제공한 서비스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음
※졸업준비위원회는 3월 5일 실시된 2019학년도 1학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를 통해 중앙운영위원회 및 OPEN기구에서 배제됐음을 알립니다. 지난해 11월 2019학년도 선거 결과 △학생복지위원회(이하 학복위) △감사위원회(이하 감사위) △총동아리연합회(이하 총동연) △과학기술대학(이하 과기대)의 대표자가 선출됐다. 그러나 △총학생회(이하 총학) △인문사회융합대학(이하 인사융대) △의료생명대학(이하 의생대)은 투표율 미달로, 디자인대학(이하 디자대)은 후보자 미등록으로 공석이 발생했다. 이에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재선거가, 개표는
우리캠퍼스 종합강의동(U5) 지하에는 ‘Start-up Space’가 존재한다. 이는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에서 LINC+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캠퍼스 구성원과 충주 지역민에게 △창업 활동 지원 △창업 역량 특화 교육 및 전문가 상담 △학생 창업 시제품 전시 등을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장소가 존재하는 Start-up Space, 기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Start-up Space 그게 뭐야? ‘Start-up Space’는 △창업룸 △예비창업브레인스토밍존(이하 브레인스토밍존) △힐링바이오
우리캠퍼스 Cogito대학교육혁신원(이하 대학교육혁신원)은 Book Again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사제밀착 교과목인 Cogito교과목 수강생을 대상으로 도서구입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포인트는 교보문고 사이트에 접속해 KU추천도서 목록 1,000권에 한해 사용가능하며 1인당 35,000포인트가 제공된다. Cogito교과목 수강생들은 포인트로 구매한 책을 읽은 후 Book Again 사이트(https://konkuk.kyoboreadingtree.co.kr)에 서평을 작성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출력해 본인의 Cogito
우리캠퍼스 사회복지학과 소모임 ‘링크센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세상이 [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중원도서관(U7) 앞에서 이뤄졌으며 “따스한 품속이 아니라, 차디찬 세상에 버려진 채 눈을 뜨는 아기들이 있습니다”라는 멘트로 학우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3일간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힘을 전파시킨 ‘링크센터’, 건대학보사가 만나봤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세상이 [품:다]’를 진행한 ‘링크센터’ 회장 이수민(의생대 사복·16) 후원모금팀 김남
2018학년도 1학기, 중국인 유학생회 1기의 활동이 시작됐다. 중국인 유학생회는 왜 생겨났으며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 이에 건대학보사가 중국인 유학생회 △황이푸(인사융 경영·15) △리선양(디자대 영디·15) △스멍(디자대 실디·16) 학우를 만나 알아봤다.우리는 이런 단체에요 ‘중국인 유학생회’는 중국 유학생을 비롯한 우리캠퍼스 내 모든 유학생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서 생겨났다. 해당 유학생회는 크게 △기획부 △홍보부 △총무부 △각 단과대학의 유학생 대표로 구성된다.우리는 이런 활동을 해요 중국인 유학생회는 지난 학기
우리캠퍼스는 방학마다 학우들의 편의를 위해 시설을 관리하고 교체 중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어김없이 다양한 시설 개편이 이뤄졌다. 자칫하면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변화한 공간들, 기사를 통해 깔끔하고 안전해진 우리캠퍼스를 만나보자. 시원하고 따뜻해진 체육관 1999년 준공된 건국 체육관(K7)은 과거 설치된 냉·난방설비가 그대로인 탓에 학우들에게 불편을 줬다. 이에 지난 6월, 에너지 절감과 체육관 이용 구성원들에게 쾌적하고 원활한 냉·난방환경을 지원하고자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는 체육관 기계실에서 이뤄졌으며 △노후 냉온수기 △냉각
우리캠퍼스 대외학생복지처 유학생센터는 방학마다 ‘해외파견 단기연수(이하 단기연수)’를 진행한다. 학우들은 단기연수를 통해 외국어 공부와 문화체험을 동시에 할 있다. 이번 하계방학에는 100명의 학우가 △미국 △중국 △독일 △프랑스 △인도네시아로 파견됐다. 과연 이들은 단기연수를 통해 무엇을 느끼고 얻었을까? 건대학보사가 4명의 학우를 만나봤다.* 해당 온라인 기사에는 지면 부족으로 다 담지 못한 학우들의 인터뷰 내용이 추가돼 있습니다.Q. 지원계기가 있으신가요?미국_이한걸(인사융대 신방·11) : 오랫동안 영어를 배웠지만 제가 배운
2018년 여름, ‘KU 성신의 해외봉사(이하 성신의)’ 단원들이 저마다 상자를 한가득 채워 인천공항에 등장했다. 상자 속에는 △칫솔 △공 △물감 △제기 △자석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이 담겨있었다. 대체 올해 성신의 봉사단은 어떤 봉사를 다녀온 것일까? 함께 그들의 일정을 살펴보자. 달라진 성신의, 준비과정은? 과거 ‘해비타트(Habitat)’와 협력해 주택건축사업을 진행하던 것과 달리 이번 성신의 봉사단은 ‘글로벌피스메이커(GlobalPeaceMaker)’와 함께 라오스 ‘나파숙 초등학교’ 교육봉사를 기획했다. 선발된 30명의 성
개강 후 학생회관(K1) 1층을 방문해본 학우들은 공사가 한창인 광경을 봤을 것이다. 공사로 학생회관 1층에 어떤 시설이 마련될지 궁금한 학우들을 위해 건대학보사가 먼저 알아봤다. 새로 생기는 공간, 기사를 통해 만나보자.학생상담센터, 1층에서 만나요! 현재 우리캠퍼스 학생상담센터·양성평등상담소(이하 학생상담센터)는 학생회관 2층과 3층에 △사무실 △상담실 △검사실이 흩어져있다. 또 일부 상담실과 검사실은 동아리 방을 개조해 만들어졌다. 이에 상담 시 긴 동선으로 불편함을 느끼거나 방음이 걱정돼 마음 편히 이야기하지 못한 학우들이
‘전선B 과목 이제 인정하지 않습니다’ 갑작스런 공지에 필자는 수강신청을 앞두고 혼란에 빠졌다. 전선B 과목이란 타 학과의 전공을 일선이 아닌 전공 선택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필자는 부실한 공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을 듣기 위해 우리캠퍼스 이곳저곳에 연락했다. “전선B가 앞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공지를 받았는데, 전선B 제도가 폐지된 건가요?” 가장 먼저 담당 부서에 물었다. “폐지되지 않았습니다” 필자가 얻은 답변이다. 담당 부서에 따르면 학과에서 특정 과목에 대해 전선B 요청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는 것으로 제도가 폐지된 것이
지난 23일 우리캠퍼스는 공식 발표된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된 대학구조개혁평가를 대체하는 제도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이 갖춰야 할 기본 요소인 △발전 계획 및 성과 △교육 여건 및 대학 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 성과 등의 항목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교육부는 상위 64%에 속한 대학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했다. 우리캠퍼스는 2015학년도 D등급을 부여받은 뒤 맞춤형 컨설팅에 따라 이행과제를 수행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