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BS TMI의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강예진입니다.이번 달 3일과 9일은 각각 개천절과 한글날이었는데요.그래서 이번 TMI 시간에는 우리나라 국경일과 그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시작에 앞서 국경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국경일이란,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을 기념하기 위해 법률적으로 정한 날’입니다.현재 우리나라 국경일은 총 5개로,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있습니다.그런데 모든 국경일이 공휴일은 아니라는 점, 알고 계셨나요?공휴일에서 제외되었거나, 다시 지정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그럼 5개의 국경일.
교내 및 충주에서 개최되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ABS TMI의 아나운서 이예지입니다. ABS TMI는 우리 일상생활과 관련된 문화, 생활 이야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오늘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교통체증에 지친 귀성길에 가볼만한 이색 고속도로 휴게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이색 휴게소는 ‘덕평 자연 휴게소’입니다.영동고속도로 양방향에 위치한 덕평 휴게소는 국내 최초 애완동물 테마파크가 있는 휴게소입니다.애완동물과 같이 귀성길에 오르는 분들께서는 애완동물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덕평 자연 휴게소’에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두 번째 이색 휴게소는 ‘안동
지난 해, 우리캠퍼스는 정부 주관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해 교육부 주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우리캠퍼스는 추후 선발 과정을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되어 국비 약 40억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이 사업은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목표로, 대학의 자율성 강화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사업입니다.우리캠퍼스는 2019 대학발전계획과 전공-교양-비교과 교육과정 혁신 방안 연구 보고서를 토대로 대학혁신지원사업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이 계획서에는 4차 산업혁명 변화 대
우리캠퍼스 주변 원룸촌입니다. 많은 건물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습니다. 일부 학우들 사이에서 우리캠퍼스 주변 원룸 가격이 같은 지역에 위치한 한국교통대학교에 비해 비싸 불만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캠퍼스존 어플에 따르면, 중앙값 기준 모시래마을 340만 원, 신촌 350만 원, 단월 26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반면 교통대학교의 경우 원룸이 가장 몰려있는 곳은 280만 원, 그 외에는 250만 원으로 우리캠퍼스 주변이 교통대학교보다 약 60만원 가량 비싼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통대학교 근처가 더 저렴한 이유에 대해 과거 교
시내버스 한 대가 건국터미널에 정차합니다. 이곳은 하루 11대의 시내버스가 정차하고 있습니다. 학우들이 주로 집으로 향하는 요일에는 불편함이 커집니다. 학우들은 충주역과 충주터미널에 가기 위해 버스보다는 택시를 이용합니다.(인터뷰)충주터미널에 버스를 타고 갈 경우 1300원이 필요하지만 택시를 이용할 경우 5000원이 넘어 상대적으로 큰 부담입니다.캠퍼스 후문에 위치한 정류장의 경우 23대의 버스가 정차하고 있어 정문에 비해 나은 상황입니다.하지만 정문과 후문 모두 오후 9시 이후 다니는 버스가 없다는 점 또한 불편한 부분입니다.
대학방송의 기수,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2019 제4회 ABS뉴스- 1시간에 한 대‘ 시내버스 배차 문제- 비싼 원룸, 상대적인 가격- 우리캠퍼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 추석맞이 이색 휴게소- 2019학년도 2학기 수강정정 안내 9.2 – 9.6- 2019학년도 2학기 2차 국가장학금 신청 8.20 - 9.10- 충주시내셔틀버스 운행 월, 목 오후 4, 7시- 건국대,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2학기 등록금 추가 납부 9.5 - 9. 10- 2학기 통학버스 신청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우리캠퍼스에서 축제가 열렸습니다.이번 축제는 다양한 수익사업과 푸드트럭뿐만 아니라 글로컬 스타디움에 무대를 설치하는 등 예년에 비해 큰 규모로 진행됐습니다.무대에서는 중앙 동아리 공연, 카니발 패션쇼, ABS가요제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초청가수인 다이나믹듀오, 울랄라세션, 슈퍼비, 싸이의 공연이 있었습니다.캠퍼스 곳곳 중앙운영위원회와 경찰이 배치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축제는 별다른 사고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ANN : 건국터미널에는 현재 네 가지 노선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 안산인천 노선의 배차 수가 부족해 입석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노수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건국터미널을 경유하는 노선버스 중 안산·인천 버스에서 입석을 받는다는 제보가 들어와 저희 ABS가 취재해봤습니다. 금요일 낮, 건국터미널의 모습입니다. 버스를 타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그 중 안산·인천 버스의 줄은 다른 노선보다 유난히 대기시간이 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의 경우 배차 수는 하루 4대로 이용하는 승객에 비해 상
ANN : 학교 내에서 교수와 교수진들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언행을 보이는 교수가 있는가 하면, 학과 내 교수 부족으로 인한 문제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OOO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달, 한 학생이 학교 익명 커뮤니티를 통해 모 교수의 발언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수업 도중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을 언급하며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내용입니다.대다수의 학우들은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이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습니다.이 뿐만 아니라 평소 강의 중 종교적,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하는 교수를
대학방송의 기수,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2019 제1회 ABS뉴스- '되돌아보는 2018' 2018년 TOP3- 5개 기구 재선거 실시...사실상 본 선거- 2019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 개최- 2019학년도 1학기 등록금 추가등록 납부 3. 4 9시 - 3. 8 16시- 2019학년도 1학기 수강정정기간 3. 4 9시 - 3. 8 21시-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국가교육근로장학생 신청 3. 5 – 3. 7 17시- GLOCAL Restaurant 금액 ↑…한상차림정식 5500원-
2019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이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2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최되었습니다.우리캠퍼스는 총 1452명이 졸업했으며 이 중 취업률은 62.5%로 나타났습니다.건국대학교 민상기 총장은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고 선도하는 건국인이 되길 바란다.”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습니다.캠퍼스 곳곳에서는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쓴 졸업생들이 지인들과 사진을 찍어가며 학위수여식을 마무리했습니다.
ANN : 내년 한 해 동안 학생들을 대표하게 될 총학생회 선거가 11월 말 진행됐습니다, 후보자의 공약과 선거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 권기범기자가 보도합니다.2019 총학생회 후보자의 공약 및 선거 과정에 대해 저희 ABS가 취재했습니다. 내년을 책임질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오픈기구 선거가 11월 말 진행됐습니다. 제31대 총학생회 후보 ‘한걸음더’는 작년에 이은 단일 후보로, 정 입후보자 영어문화학전공 14학번 배지훈 학우와 부 입후보자 미디어콘텐츠전공 16학번 박민지 학우입니다. 이들은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ANN : 올 한 해, 학우들을 위해 힘쓴 총학생회와 오픈기구, 단과대학 학생회의 공약을 점검해봤습니다. 어떤 공약이 이행됐고 무산되었는지 이채원기자가 알아봤습니다. 2년간의 공백 후 새롭게 출범한 서른 번째 ‘굳건’ 총학생회. 공약 점검 결과 약 53퍼센트 이행했으며 35퍼센트는 이행 중에 있고 12퍼센트는 미이행했습니다. 공약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좋은 건국 만들기’에서는 학생회비의 사용내역을 공개했으며 공간조정위원회 참여는 이행 중, 쇄신위원회 활성화는 제약에 의해 무산됐습니다. ‘가치를 높여줄 복지’
ANN : 2학기에 접어든 지금, 18학번 학부 전공 배정 방식에 대한 명확한 공고가 없어 학우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데요,학부제와 전공 선택 방법에 대해 박정애 기자가 보도합니다.9월 10일부터 학부제에 대한 설명과 전공 배정 계획을 알아보기 위해 교무처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올해 공공인재학부, 간호복지학부, 스포츠헬스과학부를 제외한 학부들은 1학년 때 학부 통합 과목을 수강하고 2학년부터 전공이 나뉩니다.작년의 경우, 2학년 때 전공이 나뉘는 학부는 인원에 관계없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올해는 아직 명확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