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한 대가 건국터미널에 정차합니다. 이곳은 하루 11대의 시내버스가 정차하고 있습니다. 학우들이 주로 집으로 향하는 요일에는 불편함이 커집니다. 학우들은 충주역과 충주터미널에 가기 위해 버스보다는 택시를 이용합니다.(인터뷰)충주터미널에 버스를 타고 갈 경우 1300원이 필요하지만 택시를 이용할 경우 5000원이 넘어 상대적으로 큰 부담입니다.캠퍼스 후문에 위치한 정류장의 경우 23대의 버스가 정차하고 있어 정문에 비해 나은 상황입니다.하지만 정문과 후문 모두 오후 9시 이후 다니는 버스가 없다는 점 또한 불편한 부분입니다.
대학방송의 기수,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2019 제4회 ABS뉴스- 1시간에 한 대‘ 시내버스 배차 문제- 비싼 원룸, 상대적인 가격- 우리캠퍼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 추석맞이 이색 휴게소- 2019학년도 2학기 수강정정 안내 9.2 – 9.6- 2019학년도 2학기 2차 국가장학금 신청 8.20 - 9.10- 충주시내셔틀버스 운행 월, 목 오후 4, 7시- 건국대,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2학기 등록금 추가 납부 9.5 - 9. 10- 2학기 통학버스 신청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우리캠퍼스에서 축제가 열렸습니다.이번 축제는 다양한 수익사업과 푸드트럭뿐만 아니라 글로컬 스타디움에 무대를 설치하는 등 예년에 비해 큰 규모로 진행됐습니다.무대에서는 중앙 동아리 공연, 카니발 패션쇼, ABS가요제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초청가수인 다이나믹듀오, 울랄라세션, 슈퍼비, 싸이의 공연이 있었습니다.캠퍼스 곳곳 중앙운영위원회와 경찰이 배치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축제는 별다른 사고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ANN : 건국터미널에는 현재 네 가지 노선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 안산인천 노선의 배차 수가 부족해 입석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노수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건국터미널을 경유하는 노선버스 중 안산·인천 버스에서 입석을 받는다는 제보가 들어와 저희 ABS가 취재해봤습니다. 금요일 낮, 건국터미널의 모습입니다. 버스를 타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그 중 안산·인천 버스의 줄은 다른 노선보다 유난히 대기시간이 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의 경우 배차 수는 하루 4대로 이용하는 승객에 비해 상
낮 12시, 우리캠퍼스 학생식당의 모습입니다.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하기만 합니다. 많은 학우들은 학생식당의 가격이 비싸 잘 이용하지 않게 된다고 말합니다.우리캠퍼스 학생식당은 평균 4500원 정도이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재적수나 지리적으로 비슷한 타 대학교는 어떨까. 같은 지역에 위치한 교통대학교는 4000원 이하, 재적수가 비슷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는 3500원 이하입니다. 세명대학교의 경우 3500원 선의 가격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비교 결과 우리캠퍼스는 식사의 종류가 다양한 편이지만 가격
대학방송의 기수,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2019 제3회 ABS뉴스-위험한 노선버스, 증차 필요- 학생식당 가격 문제, 지원 및 관심 필요 -2019학년도 학교 축제 개최- 2019학년도 2학기 모시래·해오름학사 생활관생 모집 6.3 ~ 7.8- 2019학년도 1학기 2차 취득학점 포기 시행 6.10 ~ 6.12- 2019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 성적입력 5.17 6.30- 2019학년도 1학기 STEP-UP 장학금 신청 6.21 18시까지- 연구실 안전교육 실시 3.18 ~ 8.31 (미이수자
3월 말, 해오름학사의 한 호실에서 녹물이 나온다는 글이 학교 익명 커뮤니티에 게시됐습니다.일부는 본인의 방 또한 그렇다며 공감했고, 그렇지 않은 관생들은 불안함을 내비쳤습니다.이후 관생들은 행정실에 해결을 요청했으며 그 결과 4월 6일 배수공사가 진행됐습니다.이후에도 녹물이 나온다는 곳이 있었으나 기숙사 측에서는 공사 후 남아있는 물이 빠져나온 것이라며 더 이상 녹물이 나오지 않도록 처리를 완료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학방송의 기수,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2019 제2회 ABS뉴스...- 지속되는 교수 문제…대책 필요- 'X군기' 논란에 휩싸인 사회복지학과- 2019학년도 1학기 취득학점포기 시행 4.15 – 4.19- 1학기 중간 강의평가 실시 4.17 - 4.30- 1학기 중간고사 시행 4.22 – 4.26 (성적입력 4.22 – 5.3 / 이의신청·정정 5.7 – 5.8)- 중부내륙선 전면 재포장 공사...양방향 1개차로 차단 3.18 – 6.30- 2019학년도 1학기 정기 연구실 안전교육 실시 3.18
ANN: 학기 초 학우들 사이에서 사회복지학과 대면식 논란이 일었습니다.18학번 학생회가 신입생에게 군기를 잡았다고 하는데요.자세한 소식 박정애 기자가 보도합니다.지난 3월 20일, 대학교 커뮤니티 어플인 ‘에브리타임’ 자유게시판을 통해 사회복지학과의 군기 잡기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19학번 신입생과 18학번 학생회가 만나는 자리인 대면식에서 선배가 마음에 안 드는 신입생을 한 명씩 불러 일으켜 추궁했다는 내용입니다.이에 저희 ABS는 자세한 상황 설명을 듣기 위해 제보자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제보자는 사건 당시 18학번 학생회
ANN : 학교 내에서 교수와 교수진들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언행을 보이는 교수가 있는가 하면, 학과 내 교수 부족으로 인한 문제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OOO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달, 한 학생이 학교 익명 커뮤니티를 통해 모 교수의 발언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수업 도중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을 언급하며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내용입니다.대다수의 학우들은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이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습니다.이 뿐만 아니라 평소 강의 중 종교적,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하는 교수를
대학방송의 기수,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2019 제1회 ABS뉴스- '되돌아보는 2018' 2018년 TOP3- 5개 기구 재선거 실시...사실상 본 선거- 2019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 개최- 2019학년도 1학기 등록금 추가등록 납부 3. 4 9시 - 3. 8 16시- 2019학년도 1학기 수강정정기간 3. 4 9시 - 3. 8 21시-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국가교육근로장학생 신청 3. 5 – 3. 7 17시- GLOCAL Restaurant 금액 ↑…한상차림정식 5500원-
술을 강권하는 분위기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변화하는 대학생들의 술자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019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이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2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최되었습니다.우리캠퍼스는 총 1452명이 졸업했으며 이 중 취업률은 62.5%로 나타났습니다.건국대학교 민상기 총장은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고 선도하는 건국인이 되길 바란다.”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습니다.캠퍼스 곳곳에서는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쓴 졸업생들이 지인들과 사진을 찍어가며 학위수여식을 마무리했습니다.
ANN: 지난 해 11월, 학생대표자자치기구 선거가 진행되었으나 절반이 넘는 자리가 공석입니다. 이에 보궐선거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자세한 소식 이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오는 3월 공석인 학생대표자자리에 대해 보궐선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지난 11월 2019학년도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오픈기구 선거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과학기술대학 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 감사위원회, 학생복지위원회가 당선되었습니다. 반면 총학생회와 인문사회융합대학, 의료생명대학 학생회는 투표율 미달로, 디자인대학 학생회와 졸업준비위원회는 후보자 미등록으로 인해
ANN: 2019년을 맞이하여 작년 한 해 동안 있었던 사건 중 주요 사건을 정리해 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박정애 기자를 모셨습니다.첫 번째 이슈 “LINC+ 사업단 현장 실습비 논란”윤승혁 아나운서: 되돌아보는 2018, 첫 번째 이슈는 링크플러스 사업단 현장 실습비 논란입니다. 당시 학생들 사이에서 현장 실습비 삭감 논란이 뜨겁게 일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이 사건은 어떻게 발생되었나요?박정애 기자: 링크플러스 사업단에서 주관하는 2018년 1학기 학기제 기업실무 현장실습이 지난 해 6월 말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후에 11월 경
ANN : 캠퍼스 내 모호한 흡연구역으로 인해 간접흡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에 저희 ABS가 인터뷰를 실시해 학우들의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정애기자가 보도합니다. 11월 19일부터 모호한 흡연구역에 대한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모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학교 건물 앞 벤치, 담배를 피우는 학우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학우들은 담배 연기와 냄새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주로 각 단과대학 앞 벤치가 암묵적인 흡연구
ANN : 내년 한 해 동안 학생들을 대표하게 될 총학생회 선거가 11월 말 진행됐습니다, 후보자의 공약과 선거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 권기범기자가 보도합니다.2019 총학생회 후보자의 공약 및 선거 과정에 대해 저희 ABS가 취재했습니다. 내년을 책임질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오픈기구 선거가 11월 말 진행됐습니다. 제31대 총학생회 후보 ‘한걸음더’는 작년에 이은 단일 후보로, 정 입후보자 영어문화학전공 14학번 배지훈 학우와 부 입후보자 미디어콘텐츠전공 16학번 박민지 학우입니다. 이들은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대학방송의 기수,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2018년 제 7회 뉴스- “모호한 흡연구역”…무분별한 흡연, 대책 필요- 2019 총학생회 선거…“투표율 미달로 개표 못해”- 2018학년도 산학협력 EXPO 개최- 2019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및 국가 교육 근로장학생 신청 - 2018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성적입력 및 이의신청- 2018학년도 2학기 이러닝 만족도 조사- 2019학년도 1학기 생활관생 모집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PD : 강태규AD : 박정애ENG : 하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