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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지역을 구할 권역외상센터의 필요성: 낭만닥터 김사부의 이야기 많은 인기를 누리던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권역외상센터와 함께 시즌3으로 돌아왔다. 평균 10%가 넘는 시청률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 김사부 내용을 바탕으로 충북 북부지역의 권역외상센터 현실과 드라마의 권역외상센터를 비교해 알아보자. 권역외상센터는 365일 24시간 내내 중증외상환자가 병 원에 도착한 즉시 응급 수술을 할 수 있는 △시설 △장비 △인력을 갖춘 외상 전용 치료센터다. 기존 일반 응급실과 달리 △치명적인 교통사고 △다발성 골절 △추락 △총상 등
문화
이동희 기자
2023.06.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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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에 이어 '노시니어'... 노(NO)존 어디까지? 노(NO)존은 ‘NO’라는 말 그대로 특정 집단의 출입을 금지하는 공간을 뜻한다. 이처럼 노키즈 존은 아동의 출입을 제한하는 곳, 노시니어존은 노인의 출입을 제한하는 곳을 가리킨다. 최근 타 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미성숙한 어린이들을 무 책임하게 바라보는 부모의 수가 증가하고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키즈존과 노시니어존을 도 입하는 업소가 속속 생겨나기 시작했다. 개인이 카페를 운영하면서 업장의 규칙을 정하는 것은 위법행위가 아니기에 현재 전국에는 600여 개의 노존 업소가
문화
박미소 기자
2023.06.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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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나이 통일법' 이렇게 달라진다!이 달 28일부터 ‘만 나이 통일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그동안 사용했던 △연 나이 △세는 나이 △만 나이를 하나로 통일하는 행정 기본법이다. 갑작스럽게 바뀐 법으로 인해 혼란이 야기될 수 있는 만큼 건대학보사와 함께 ‘만 나이 통일법’에 대해 알아보자. 만 나이란 출생일 기준 0살로 시작해 생일이 지날 때마다 1살씩 더하는 계산법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나이를 계산하는 방법이 3가지다. △세는 나이 △연 나이 △만 나이가 있으며 특히 ‘세는 나이’를 사용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사회
하지수 기자
2023.06.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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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간호법 갈등, 그 이면을 살펴보다.OECD 아시아 국가 중 대한민국에만 존재하지 않는 간호법. 간호법 제정안을 둘러싸고 법 제정을 요구하는 간호사 단체와 이를 반대하는 의사, 간호조무사 등 직역 간 갈등은 해소되지 않았다. 과연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지 보건‧의료계열 종사자들의 의견을 들어보자.4월 27일 간호법 제정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간호법이란 의료법, 보건의료인력지원법에서 간호인력에 관한 내용을 따로 독립시키는 법안을 말한다.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의료 현장은 많은 간호사 인력을 요구했으며 간호사의 열약한 처
사회
전현정 기자
2023.06.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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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시행된 원데이클래스, 전공 선택에 도움 됐기를…세움 총학생회의 공약인 원데이클래스가 시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주최한 총학생회 부원과 소모임 학우들은 어떤 마음으로 진행했을지 건대학보사가 알아봤다. 지난달 22·23일 세움 총학생회에서 원데이클래스를 주최했다. 원데이클래 스는 다전공이나 전과를 희망하는 학우 를 위해 학과의 특성을 살린 일회성 수 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원데이클래스는 △운동부 △인문사회 융합대학 △과학기술대학 △의료생명대 학 △디자인대학 소모임이 참여했다. 운 동부에서는 농구부와 축구부가 관련 기 본기
대학
이동희 기자
2023.06.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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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아침밥 시행 ,학생들의 만족도는? 지난달 10일 우리캠퍼스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시행됐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 을 천 원에 제공하는 정부 사업이다. 우리캠퍼스에서 이 사업이 시행된 지 한 달을 앞둔 지금, 학우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건대학보사가 알아봤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식비의 부담을 낮추고 쌀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학생과 정부가 식사 한 끼에 1천 원씩 부담하고 나머지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하기 에
대학
전영웅 기자
2023.06.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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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1학기 세움 총학생회 공약 진행도 점검 ‘학생을 세우는 건국, 세움이 바로 세우겠습니다.’라는 키 워드를 통해 세움 총학생회는 6개의 분야별로 총 40개의 공 약을 내세웠다. 지난 3월 29일, 서른네 번째 보궐선거에서 우리 손으로 직접 뽑은 총학생회. 세움 총학생회가 당선됐다. 1학기를 마무리하는 지금,세움 총학생 회의 1학기 마무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세움 총학생회 공약 진행도를 분야별로 점검하고 확인해 보자. 정책 부분에서 장학 TF팀 도입을 중심으로 총 4개의 공 약을, 소통 부분에서는 찾아가는 학우 간담회를
대학
박상용 기자
2023.06.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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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우산은 ‘뚝딱 우산 수리 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수리된 재활용 우산이다. 4월 26일부터 시작한 우산 대여 서비스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교직원 및 재학생은 학생회관(K1)에 배치된 ‘뚝딱! 양심 우산’ 거치대에서 우산 수리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고장 난 우산은 무상으로 수리 가능하며, 기증 우산 또한 받고 있다. 고장 난 우산을 갖고 총동아리연합회실(학생회관 309호)에 방문하면, 무상으로 수리받아 우산을 재사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 직접 회수한 우산은 무상 수리 후 양심 우산 무료 대여에 사용된다. 너무 녹슬거
대학
정민재 기자
2023.06.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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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계방학 동안 충청북도 평생교육 진흥원과 우리캠퍼스 국제협력센터가 협력해 충청북도 글로벌 연수 공모사업인 PSU를 시행한다. PSU의 정확한 명칭은 Pacific States University로, 프로그램 신청자들은 해외로 나가 단기 연수를 하게 된다. 우리캠퍼스에서는 PSU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학우들에게 1인당 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5월 11일 총 24명의 합격자가 PSU 프로그램에 공식적으로 선발됐다. 최종 합격자들은 해외로 떠나기 전까지 우리캠퍼스에서 사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사전교육에서는 4명의 합격자
대학
김규림 기자
2023.06.0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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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부터 26일 총 열흘 간 중원도서관 Art Wall Space 3층에서 제1회 ‘감성을 그리다’ 전시회가 개최됐다. 충주시 평생학습관 동아리 ‘감성을 그리다’에서 설화집 ‘안녕 설화야’ 출간 기념과 동아리 작품 전시가 진행된 행사다.충주시 평생학습관 문화/예술 동아리에 소속된 ‘감성을 그리다’는 수채화 일러스트 동아리다. 주요 활동으로 △수채화 △일러스트 학습 △어반드로잉 학습 △여행스케치가 소개됐다. ‘안녕 설화야’ 외 ‘탄금대에 오르면 가야금 소리가 들려’와 같이 나열하거나 다양한 수채화 일러스트 작품이 전시돼 눈길
대학
박시현 기자
2023.06.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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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캠퍼스에서 학생설계교양교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 이는 학생들의 필요와 관심사 등을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개편해 학생 수요 중심 교양교과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함이다. 우리캠퍼스에 재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영역으로는 △기초 교양 △심화 교양 △KU 소양(△인성 △실기 △실무)이 있다.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양식에 맞춰 교양 교과목 신규 개설 및 기존 교과목 변경 등 본인의 관심사를 활용해 자유롭게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제출 방법은 이음교육시스템(im.kku.ac.kr)에 접속 후 비교
대학
박상용 기자
2023.06.0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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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박미소 기자
2023.05.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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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김규림 기자
2023.05.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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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박시현 기자
2023.05.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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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민재 기자
2023.05.16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