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 사업단, 2단계 사업 본격 돌입
LINC+ 사업단, 2단계 사업 본격 돌입
  • 김현지 기자
  • 승인 2019.04.17 2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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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노영희 단장(이하 노 단장)이 이끄는 우리캠퍼스 'LINC+ 사업단'이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의 단계 평가를 통해 2단계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LINC+ 사업'은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기여를 촉진하는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을 말한다. 우리캠퍼스는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우수한 성과와 실적을 인정받아 올해도 계속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따라서 사업 종료 점인 2022년 2월까지 3년간 지속적으로 국고 지원이 이뤄진다.

LINC+ 사업, 그게 뭔가요?

 ‘LINC+ 사업2012년부터 교육부에서 진행한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이하 LINC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재정지원사업 중 귬모가 가장 큰 국책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 혁신 활동 추진을 중점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 사업 내용은 대학 내 산학협력 생태계 강화 현장실습 및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의 고도화를 통한 문재해결형 인재 양성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또는 기업과 공유해 지역 사업체 역량 제고에 기여 지역 현안의 공동해결 등이다.

 

Triple-Helix를 위하여!

  우리캠퍼스는 서울캠퍼스와 연합해 ‘LINC+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INC+ 사업은 ‘Triple-Helix’*를 중심으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허브 조성(Helix 1) 힐링바이오공유대학(Helix 2) WE-LINK 기반의 R&D 플랫폼(Helix 3)과 같은 다양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

*Triple-Helix : 지역과 상생하는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그 중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은 우리캠퍼스와 서울캠퍼스의 강점을 합쳐 학생 대학 정부 기업이 공동으로 협력해 특화 교육 과정을 만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구축된 융합 전공 트랙학과 특성화를 통해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계 교육과정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원격으로 희망하는 전공과 전공 외 타 교과목 강의 수강을 가능하게 했다. 이는 학우들이 선택권을 확대시켜 효율성 향성의 결과를 가져왔다. 이 외에도 양 캠퍼스에 리빙 랩(Living-Lap)구축 실험적 교육시스템 마련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활용한 창업트랙 등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신산업 전문 인재 양성 창업 교육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차별화된 연합형 모델을 공고히 하기 위해 K-Lab(Kreative-Living Lab)을 기반으로 CMS(Career Master, Start-up)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환경 제공, 학우들이 원하는 기업과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의 Vision.

  우리캠퍼스 LINC+사업단은 20171단계 사업의 성과 기틀을 토대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최종 수정 사업 계획 수립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을 선도할 충청권 힐링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이란 비전 아래 ‘Triple-Helix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구체화하고자 노력 중이다.

  뿐만 아니라 1단계 사업에 이어 더욱 내실 있는 산학협력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교수 학생 기업인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노 단장은 “LINC+ 사업 선정 대학으로서 우리캠퍼스와 지역 산업체가 함께 인력양성과 기술개발을 도모해 정부의 교육 정책과 취업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앞으로도 지역 사회 다방면에 기여하는 LINC+ 사업이 지속되도록 적극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hyunjizi21@kk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