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디는 'KU미디어'
내 아이디는 'KU미디어'
  • 김현지 기자
  • 승인 2018.10.03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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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미디어'란, '건대학보사(이하 학보사)'와 '건대 학원방송국 ABS(이하 ABS)로 구성된 우리캠퍼스의 언론매체 부서다. KU미디어는 교내외구성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중심이 돼 운영 중이며 학생회관(K1) 401호와 402호에 자리 잡고 있다. 소속 기자와 국원들은 우리 캠퍼스의 교시인 '성 · 신 · 의'를 구현하고자 △건대학보 △ABS뉴스 △라디오와 같은 다양한 제작물을 통해 우리캠퍼스만의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언제나 불이 꺼지지 않는 우리캠퍼스의 언론사. 'KU미디어'에 대해 알아보자.
  •  건대학보사
▲KU미디어의 과잠은 하얀색이며 등에 올빼미가 그려져있다.
▲KU미디어의 과잠은 하얀색이며 등에 올빼미가 그려져있다.

  건대학보사는 학보를 제작하는 일을 한다. 올해로 약 40년을 맞이한 학보사는 우리캠퍼스만의 독창적인 목소리를 내기 위해 탄생했다.

  학보사는 △대학부 △사회부 △문화부 △만평부로 나뉘며, △편집장 △부장 △차장 △정기자 △수습기자 순으로 직책이 구성된다. 현재 학보사는 38기 2명 39기 2명으로 총 4명의 학우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 건대학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1. 기획회의 및 개요서 작성
    : 기획회의는 학보 발행의 시작이자 기획안 구성 단계다. 회의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편집장은 이를 하나로 취합해 기획안을 구성한다.
  2. 기사 작성 & 퇴고
    : 개요서가 확정되면 기자들은 기사 초안을 작성한다. 그 후 퇴고라인에 맞춰 서로의 기사를 공유하고 수정할 부분을 찾는다. 퇴고는 발행과정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마감 전까지 계속해서 반복된다.
  3. 오탈자 확인
    : 모든 원고가 마감되면 이를 취합헤 외부 업체에 편집을 의뢰한다. 이를 '면을 올린다'고 한다. 학보의 시안이 나오면 기자들은 1면부터 8면까지 꼼꼼히 읽어보며, '오탈자 확인'을 한다.
  4. 학보 배부
    : 발행된 학보는 △국제교육관(K2) 휴게실 00층 로비 △인문사회관(K6) 휴게실 △자연과학관(U4) 휴게실 △의료생명관(U2) 휴게실 △종합강의동(U5) 1층 로비 △학생회관(K1) 2층 △모시래학사(K4,5) 및 해오름학사(K10)로비 △중원도서관(U7) 멀티미디어 정보 광장 △창의예술관(U6) 1층 등 캠퍼스 곳곳에 배부된다.
  • 건대학보 파헤치기

- 대학(1면~4면) : 대학 내 소식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학보의 특성상 대학면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대학면에는 우리캠퍼스의 모든 행사와 사건 등을 취재해 보도하거나 학우들의 여론을 담아낸다.


- 사회(5면) : 사회면에서는 사회적 문제나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 문화(6면) : 문화면은 우리사회의 문화 현상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거나 문화산업에 대해 평론한다. 때론 지친 학우들을 위해 △책 △노래 △축제 등 즐길 거리를 추천해주기도 한다.


- 여론(7면) : △칼럼 △사설 △탈로 구성된 여론면에서는 여러 문제를 풍자하고 비판하며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한다.


- 섹션(8면) : 섹션면은 건대학보에서 가장 자유로운 공간으로 기자들이 담고 싶은 주제로 채워진다.

 

  • 건대학원방송국 ABS

  건대학원방송국 ABS는 Academy Broadcasting System의 준말로 우리 캠퍼스 내 방송국이다.

  ABS는 △보도부 △기술부 △제작부 △아나운서부로 나뉘며, △실무국장 △부장 △차장 △정국원 △수습국원 순으로 직책이 구성된다. 현재 ABS는 △37기 4명 △38기 3명 △39기 6명으로 총 13명의 학우가 활동 중이다.

  • 방송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1. 기획회의
    : 기획회의는 프로그램 제작의 시작을 알리는 단계다. 1차로 각자 만들고 싶은 영상을 기획해온 뒤 다음 회의에서 기획한 영상을 공유한다. 그리고 투표를 통해 제작할 영상을 정한다.
  2. 기(계)획서 작성
    : 회의를 통해 제작할 영상이 정해지면 제작부에서 방송 기(계)획서를 작성한다. 기(계)획서에는 촬영 날짜와 영상 레이아웃을 정해 세부적인 스토리 진행을 적는다.
  3. 촬영 및 편집
    : 제작 된 기(계)획서를 중심으로 촬영이 진행된다. 촬영이 마무리 되면 편집을 하고 실무국장의 최종 확인을 받는다.
  4. 방송 및 업로드
    : 최종 확인을 받은 영상물은 편성표에 맞춰 방송되며 '건대학원방송국 ABS' 유튜브와 페이스북 페이지에 업로드 된다.
  • 2018학년도 2학기 ABS 편성표

   이번 기사를 통해 KU미디어가 10장도 채 되지 않는 종이를 가득 채우기 위해, 아침 저녁으로 학우들에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얼마나 큰 노력을 쏟는지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학보를 바닥에 깔고 앉을 방석 혹은 배달 음식 그릇을 놓을 돗자리로 사용하지 말고 꼭 읽어봤으면 한다. 또 ABS 국원들의 라이도와 '건대학원방송국 ABS'의 유튜브와 페이스북 페이지에 업로드 된 영상에 많은 관심을 표해주길 바란다.

/김현지 기자 hyunjizi21@kk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