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유학생회'를 만나다
'중국인 유학생회'를 만나다
  • 김민진 기자
  • 승인 2018.10.03 2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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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1학기, 중국인 유학생회 1기의 활동이 시작됐다. 중국인 유학생회는 왜 생겨났으며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 이에 건대학보사가 중국인 유학생회 △황이푸(인사융 경영·15) △리선양(디자대 영디·15) △스멍(디자대 실디·16) 학우를 만나 알아봤다.

우리는 이런 단체에요
 ‘중국인 유학생회’는 중국 유학생을 비롯한 우리캠퍼스 내 모든 유학생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서 생겨났다. 해당 유학생회는 크게 △기획부 △홍보부 △총무부 △각 단과대학의 유학생 대표로 구성된다.

우리는 이런 활동을 해요
 중국인 유학생회는 지난 학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했다. 해당 대회는 우리캠퍼스 내 유학생이라면 △중국 △베트남 △프랑스 등 국적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지난 9월 18일 중원도서관(U7) 앞에서 추석 맞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명절에 본가로 가기 어려운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월병을 배부했다.
  마지막으로 중국인 유학생회는 10월 중 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해당 체육대회 또한 유학생의 국적 상관없이 우리캠퍼스를 재학 중인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러니 관심 있는 유학생 학우들은 꼭 참여하길 바란다.

▲추석 이벤트를 진행 중인 중국 유학생회
▲추석 이벤트를 진행 중인 중국 유학생회

 

▲추석 이벤트에 참여 중인 유학생 학우들
▲추석 이벤트에 참여 중인 유학생 학우들

 

우리는 원해요

  중국인 유학생회 임원들은 우리캠퍼스와 학우들에게 어떤 점을 원하고 있을까?
  이들은 우리캠퍼스에 ‘등록금 인하’와 ‘단과대학 별로 중국어를 잘 하시는 조교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유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우리캠퍼스 내에서 생활할 때 한국 학우들과 융화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부탁했다.

 

  중국인 유학생회의 활동으로 우리캠퍼스의 유학생들을 위한 복지 제도가 정착돼 학교생활이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 나아가 유학생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캠퍼스의 한국 한우와 유학생이 함께하는 행사가 기획돼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

/김민진 기자 minzini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