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 협력 허브 : 건국 ICC 개소식
산학 협력 허브 : 건국 ICC 개소식
  • 김현지 기자
  • 승인 2018.10.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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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첫걸음

  지난 9월 19일 교수연구동(K3) 컨벤션 홀에서 △건국대학교 LINC+ 사업단 △충주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건국 ICC 개소식 및 가족회사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이 날 △학교법인 거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이하 유 이사장) △김환기 부총장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약 120명의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산학협력 프로그램 및 ICC 소개 △ICC개소식 △가족회사 초청 간담회가 이뤄졌다.

  '건국 ICC(이하 ICC)'란 KU Industry Collaboration Center의 약자로 서울과 우리캠퍼스의 공유형 산학협력협의회를 말한다. 양 캠퍼스 간 연구 및 기술개발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선도산업 산업체의 경쟁력을 재고하기 위해 구성됐다.

  ICC는 산학협력 우수 성과를 창출하고자 △기술교류 △특성화 인력양성 프로그램 △산업체 기술 개발 등을 운영 중이다. 이는 타 대학에서 보기 드문 협의체로 단순 연합형 링크사업 운영의 한계를 극복할 산학협력협의체의 신모델이다. 또한, ICC 별 △산학협력 활성화 활동 △워크숍 △교류회 실시를 통해 공유형 산학협력 우수성 창출효과를 얻고자 했다.

  더불어 'KU ALL-SET 맞춤형 기업 지원 사업(이하 KU ALL SET)'을 △ALL-SET 기업 지원형 사업 Ⅰ △ALL-SET 기업 지원형 사업 Ⅱ △ALL-SET 제품 지원형 사업으로 세분화해 가족회사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KU ALL SET을 기반으로 가족회사 전반에 걸친 다양한 방면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이는 우리캠퍼스와 가족회사 간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행사에 참석한 유 이사장은 "건국 ICC는 양 캠퍼스와 가족회사 그리고 지자체가 함께 연합해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전국 최초의 연합형 가족 회사 협력 사업이라 생각한다"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손을 맞잡고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 또한 학교 법인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현지 기자 hyunjizi21@kk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