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최대 난제, 기숙사 VS 자취에 대해 기숙사생과 자취생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대학방송의 기수,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2019 제2회 ABS뉴스...- 지속되는 교수 문제…대책 필요- 'X군기' 논란에 휩싸인 사회복지학과- 2019학년도 1학기 취득학점포기 시행 4.15 – 4.19- 1학기 중간 강의평가 실시 4.17 - 4.30- 1학기 중간고사 시행 4.22 – 4.26 (성적입력 4.22 – 5.3 / 이의신청·정정 5.7 – 5.8)- 중부내륙선 전면 재포장 공사...양방향 1개차로 차단 3.18 – 6.30- 2019학년도 1학기 정기 연구실 안전교육 실시 3.18
ANN: 학기 초 학우들 사이에서 사회복지학과 대면식 논란이 일었습니다.18학번 학생회가 신입생에게 군기를 잡았다고 하는데요.자세한 소식 박정애 기자가 보도합니다.지난 3월 20일, 대학교 커뮤니티 어플인 ‘에브리타임’ 자유게시판을 통해 사회복지학과의 군기 잡기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19학번 신입생과 18학번 학생회가 만나는 자리인 대면식에서 선배가 마음에 안 드는 신입생을 한 명씩 불러 일으켜 추궁했다는 내용입니다.이에 저희 ABS는 자세한 상황 설명을 듣기 위해 제보자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제보자는 사건 당시 18학번 학생회
ANN : 학교 내에서 교수와 교수진들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언행을 보이는 교수가 있는가 하면, 학과 내 교수 부족으로 인한 문제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OOO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달, 한 학생이 학교 익명 커뮤니티를 통해 모 교수의 발언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수업 도중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을 언급하며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내용입니다.대다수의 학우들은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이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습니다.이 뿐만 아니라 평소 강의 중 종교적,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하는 교수를
대학방송의 기수,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2019 제1회 ABS뉴스- '되돌아보는 2018' 2018년 TOP3- 5개 기구 재선거 실시...사실상 본 선거- 2019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 개최- 2019학년도 1학기 등록금 추가등록 납부 3. 4 9시 - 3. 8 16시- 2019학년도 1학기 수강정정기간 3. 4 9시 - 3. 8 21시-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국가교육근로장학생 신청 3. 5 – 3. 7 17시- GLOCAL Restaurant 금액 ↑…한상차림정식 5500원-
술을 강권하는 분위기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변화하는 대학생들의 술자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019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이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2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최되었습니다.우리캠퍼스는 총 1452명이 졸업했으며 이 중 취업률은 62.5%로 나타났습니다.건국대학교 민상기 총장은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고 선도하는 건국인이 되길 바란다.”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습니다.캠퍼스 곳곳에서는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쓴 졸업생들이 지인들과 사진을 찍어가며 학위수여식을 마무리했습니다.
ANN: 지난 해 11월, 학생대표자자치기구 선거가 진행되었으나 절반이 넘는 자리가 공석입니다. 이에 보궐선거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자세한 소식 이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오는 3월 공석인 학생대표자자리에 대해 보궐선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지난 11월 2019학년도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오픈기구 선거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과학기술대학 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 감사위원회, 학생복지위원회가 당선되었습니다. 반면 총학생회와 인문사회융합대학, 의료생명대학 학생회는 투표율 미달로, 디자인대학 학생회와 졸업준비위원회는 후보자 미등록으로 인해
ANN: 2019년을 맞이하여 작년 한 해 동안 있었던 사건 중 주요 사건을 정리해 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박정애 기자를 모셨습니다.첫 번째 이슈 “LINC+ 사업단 현장 실습비 논란”윤승혁 아나운서: 되돌아보는 2018, 첫 번째 이슈는 링크플러스 사업단 현장 실습비 논란입니다. 당시 학생들 사이에서 현장 실습비 삭감 논란이 뜨겁게 일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이 사건은 어떻게 발생되었나요?박정애 기자: 링크플러스 사업단에서 주관하는 2018년 1학기 학기제 기업실무 현장실습이 지난 해 6월 말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후에 11월 경
건대학원방송국ABS에서 제40기 신입국원을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ANN : 캠퍼스 내 모호한 흡연구역으로 인해 간접흡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에 저희 ABS가 인터뷰를 실시해 학우들의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정애기자가 보도합니다. 11월 19일부터 모호한 흡연구역에 대한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모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학교 건물 앞 벤치, 담배를 피우는 학우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학우들은 담배 연기와 냄새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주로 각 단과대학 앞 벤치가 암묵적인 흡연구
ANN : 내년 한 해 동안 학생들을 대표하게 될 총학생회 선거가 11월 말 진행됐습니다, 후보자의 공약과 선거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 권기범기자가 보도합니다.2019 총학생회 후보자의 공약 및 선거 과정에 대해 저희 ABS가 취재했습니다. 내년을 책임질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오픈기구 선거가 11월 말 진행됐습니다. 제31대 총학생회 후보 ‘한걸음더’는 작년에 이은 단일 후보로, 정 입후보자 영어문화학전공 14학번 배지훈 학우와 부 입후보자 미디어콘텐츠전공 16학번 박민지 학우입니다. 이들은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대학방송의 기수,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2018년 제 7회 뉴스- “모호한 흡연구역”…무분별한 흡연, 대책 필요- 2019 총학생회 선거…“투표율 미달로 개표 못해”- 2018학년도 산학협력 EXPO 개최- 2019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및 국가 교육 근로장학생 신청 - 2018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성적입력 및 이의신청- 2018학년도 2학기 이러닝 만족도 조사- 2019학년도 1학기 생활관생 모집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PD : 강태규AD : 박정애ENG : 하정민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산학협력 엑스포가 개최됐습니다. 우리캠퍼스 링크 플러스 사업단이 참여한 산학협력 엑스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많은 각계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우리캠퍼스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사과 맛 팝콘을 전시했으며 외에도 디퓨저, 핸드폰 거치대, 비누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또한 이번 행사에서 우리캠퍼스는 우수 참가 기관상인 ‘열정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건국대 주변의 치킨들을 무작위로 먹어보고, 맛 평가 및 정답을 맞추는 프로그램! 우승자에게는 어마어마한 상품이 있다는데?!
모태솔로 스무 살 귀여운남자가 첫 소개팅을 나가서 돌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대학방송의 기수,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2018년 제 6회 뉴스- LINC+사업단 현장실습비 지급 논란- “양심 없는 시험 부정행위” … 매학기 발생- 2018 학생대표자자치기구 공약점검- 2018학년도 2학기 성신의 예술제- 2018 산학협력 엑스포 개최- 취업지원센터, 학생상담센터 이전- 2018학년도 동계 계절학기와 학점교류 프로그램 운영-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학부교육 실태조사 실시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PD : 한승희ENG : 이정우 하정민 강태규 조영호AN
ANN : 올 한 해, 학우들을 위해 힘쓴 총학생회와 오픈기구, 단과대학 학생회의 공약을 점검해봤습니다. 어떤 공약이 이행됐고 무산되었는지 이채원기자가 알아봤습니다. 2년간의 공백 후 새롭게 출범한 서른 번째 ‘굳건’ 총학생회. 공약 점검 결과 약 53퍼센트 이행했으며 35퍼센트는 이행 중에 있고 12퍼센트는 미이행했습니다. 공약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좋은 건국 만들기’에서는 학생회비의 사용내역을 공개했으며 공간조정위원회 참여는 이행 중, 쇄신위원회 활성화는 제약에 의해 무산됐습니다. ‘가치를 높여줄 복지’
10월 23일과 24일 2018학년도 2학기 선신의 예술제가 열렸습니다.의료생명대학과 과학기술대학이 주최한 좀비런 프로그램과 인문사회융합대학이 주최한 VR체험, 그리고 하트시그널 등 학우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23일에는 동아리공연이 진행됐고 초청가수인 10cm가 공연했습니다. 24일에는 건국가요제가 개최됐으며 초청가수인 매드클라운과 딥플로우가 공연했습니다.놀거리도 볼거리도 풍부했던 성신의 예술제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